ESG / REPORT
버려지는 과일을 줄이는 일은,
다시 맞게 연결하는 일입니다.
숫자만 세는 보고서보다 먼저, 가게 앞에서 어떤 설명이 과일을 다시 식탁으로 데려가는지 기록합니다.
과일 상자를 접기 전에, 다음 쓰임을 묻습니다
배를 꺼낸 뒤 식탁에 남은 빈 상자. 무작정 쌓아 두기보다 언제 어디에 다시 쓸지 떠올려 봅니다.
조금 무른 복숭아를 잼용으로 다시 권하는 오후
모양이 아니라 쓰임을 먼저 설명하는 한마디가, 남을 뻔한 복숭아를 다시 식탁으로 데려가는 장면을 따라갑니다.